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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포인트로 게임을 제공해주던 EA 코리아의 포인트 제도가 폐지된다.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게임 하나 사면 포인트가 2,000점이라는 점을 상기하도록 하자) SCEK에 이어서 EA도 폐지.. 이제 공짜로 게임 받을 방법은 없어지는구나..
처음부터 2년패는 힘들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기대도 안 했다.
그래서 남의 잔치라 생각하고 과연 어떤 게임이 게임대상을 받을까 참 궁금했다. 그런데 결과는 자기들 멋대로 Big 3 라고 붙인 타이틀의 나눠먹기. 최우수상의 제라는 정말 납득하기 힘들었다.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올해는 정말 납득 할 수 있는 게임에게 상을 준다고 했는데 어째 더 납득 할 수 없게 되버렸다. 사실 조용히 2관왕을 차지하면서 3년 연속 수상한 판타그램은 뭔가 연줄이 있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게했다. N3는 솔찍히 판타그램의 잘못보다는 미즈구치 테츠야의 낚시질에 제대로 놀아난거지만.. 상까지 받기에는 좀 많이 부족했다고 보는데... 사실 이번에 흥행성, 인기도를 모두 고려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흥행성 인기도를 빼고 자기들 마음대로 붙인 Big 3 가 과연 그만한 기획력을 보여주었는가? 솔찍히 Big 3 라고 어울릴만한건 그래픽 밖에 없었다는게 내 솔찍한 심정. 나도 초허접이라 내 게임이 까인다면 훨씬 더 까이겠지만... 순수하게 게이머의 입장에서 이건 좀 아니지 않은가 라는 생각뿐이다. 사실 작년에 우수상 받은 OTL도 도대체 뭘 보고 상을 준건가 라고 생각했었지만...;; 어쨌든 하고 싶은 말은 대상을 받은 그라나도 에스파다.. 사실 그라나도를 해본적도 없고 해볼 마음도 안 들었는데 그 이유는 단 하나. 김학규씨는 너무 언론플레이만 한다는 느낌이다. 그만큼 말을 잘 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 개발자는 말보다 게임이 아닌가? 라그나로크 때 정말 많은 기대를 했었고 정말 많은 실망을 했었다. 물론 라그나로크 개발 중의 김학규씨의 말을 믿었고 그 만큼 기대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인터뷰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내용을 발견했다. 김학규 대표 : WOW가 가장 큰 성공을 거둘수 있었던 것은 차별점 때문이다. 남들이 다 '키보드'로 조작하는 것은 안된다고 할때 WOW는 과감히 그것을 시도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다른 게임과의 확실한 차별화가 성공의 지름길이다. 그라나도 역시 MMC를 통해 다른 게임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좋은 말이다. 게임에서 차별화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자. 와우는 키보드로 차별화해서 성공했다. 차별화가 성공의 지름길이고 MMC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차마 MMC로 성공했다는 말은 못 하셨지만 뉘앙스는 마치 MMC로 성공했다는 느낌이 든다. MMC 때문에 성공했다는 얘기는 아직 듣지 못 했었다. (그렇게 느끼시는 분 있으면 지적바랍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와우의 키보드 조작은 차별화가 아닌 일반적인 선택이라는 점을 모를리 없다고 본다. 북미에서 제작 된 많은 MMORPG들은 모두 키보드를 기본으로 사용한다. 그건 FPS에 익숙한 유저들 때문인지 awsd 키를 사용한다. 애초에 그런 3d 게임에서 awsd 키는 거의 표준이나 다름 없으니 당연한게 아닐까 한다. 그렇게 때문에 와우의 성공을 컨트롤이라는 부분으로 부각시고 그라나도 에파스다의 조작이라는 부분을 일맥상통하게 만들어 성공작이라고 말하고 싶어했다.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 결국 이것도 하나의 언론플레이인가 라는 생각이 말이다. 차별화는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없는 새로움. 그러나 그건 성공 요건이 될 수 없다고 본다. 최건 기어즈 오브 워의 성공에 시기하는 듯한 EA와 GRAW 개발자들의 발언에서도 GoW는 새로움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게임의 성공에서 새로움이 중요한가? 게임의 재미가 중요한가? 애초에 GoW는 엄폐라는 점을 잘 살리려고 했고 난 그게 성공했고 그래서 높은 완성도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끊임 없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들도 그런 게임들이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아하지만 그런 게임이 반드시 성공하지는 못 한다. 끊임 없이 새로움을 제공했던 Z.O.E 2 아누비스는 흥행에서 대참패를 면하지 못 했다. 새로움에 대해서는 언젠가 따로 얘기해보자.
이번에 발매 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는 시디에 아무런 락도 실행할때 시디를 요구하지 않는다. 이걸 계기로 정말 게임에서 락이 필요한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선 락의 제일 목표인 불법복제 방지 과연 실효성이 있는가? 글쎄... 결국 금방 금방 크랙이 나오고 이미지가 나오고 해결 방법이 나오지 않던가? 락이 있다고 구입 안 하던 사람이 구입하는가? 오히려 멀티플레이를 위해서 구입하지 않던가? 그런 의미에서 렐릭의 이번 과감한 행동에는 찬성이다. 그렇다면 락 때문에 고생한적은 없는가? 있다. 히어로즈5가 그렇고 피어가 그렇다. 피어는 패치하면 정품 시디를 인식 못하는 괴상한 버그가 있고 히어로즈 5는 정품을 넣어도 데몬이 실행되면 문제가 생기고 만다. 과연 락은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까? ![]() (더 진행해도 최고의 장면) 무시무시하다. 60시간의 플레이타임. 그러나 벌써 20시간을 플레이 하다. 많은 게임을 하지만 50시간 이상 게임을 한 적이 없었다. DQ8 이 슬슬 엔딩을 향해가면서 47시간을 찍고 있다. 그러나 Fate는 그 한계 영역인 50 시간을 돌파 할 듯 하다. 그 만큼 나를 몰입 시킨다. 자세한 소감은 클리어까지 미루도록 하자. 이제 UBW 의 시작이니까. 왜 사람들이 Fate, Fate 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된다. 특히 세이버를 향한 시로의 마음이 너무 잘 이해 된다. 어쩔 수 없이 닮았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그래서인지 처음으로 내가 내일 일을 잊어버리고 게임을 하고 싶게 만든다. 덕분에 올 클리어 후 Air, Kanon 보다 더 오랜 후유증이 남을 듯 하다. 덧붙임. 근데.. 애니 Fate 는 발로 그린거냐!!! 카논 때문에 눈이 너무 높아졌나...?! 10월 6일 새벽 1시만 기다린다.
있을 수 없어.
호호호. 유키무라는 바보니까요. 좋아하게 되면 일직선! 그대를 쫓아서 어디까지라도 나를 잊어주세요. 시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별로 대단한건 아니고 얼마전에 든 생각이네요.
신사동맹 크로스를 보다가 만월을 찾아서와 크리미 마미가 어딘지 닮은 꼴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째서 신사동맹 크로스를 보다가 엉뚱하게 크리미 마미와 만월을 찾아서 비교가 생각났을까요? ![]() (만월을 찾아서! 한국에서는 달빛천사죠!) ![]() (크리미 마미! 한국에서는 천사소녀 새롬이죠) 첫째, 둘 다 마법으로 나이를 먹게 되었고 가수가 되었다. 미츠키는 저승사자 콤비 중 타쿠토의 힘으로 나이를 먹게 되어 가수가 되었죠. 유리(모리사와 유우)는 외계인(?)의 도움으로 나이를 먹고 변신하고 가수가 되었죠. 둘째, 옆에서 도와주는 친구가 둘이다. 미츠키에게는 타쿠토와 메로코가 있고 유리에게는 아롬이와 다롬이(포지와 네가)가 있죠. 셋째, 1년의 기한이 주어진다. 미츠키는 수명이 1년이 남았다고 해서 1년의 기한을 가지게 되고 유리는 공원에서 만난 외계인이 1년 뒤에 만나기로 약속하죠. 넷째, 딱 1년이 되는 날 콘서트를 열다. 미츠키는 1년이 되는 날 고별 콘서트를 열지만 타쿠토의 힘이 다해서 위기에 처하지만 이즈미가 도와줘서 무사히 끝내죠. 유리는 1년이 되는 날 콘서트 도중 외계인이 돌아오지만 결국 콘서트를 끝내게 해달라고 부탁해서 콘서트를 무시하 끝내죠. 그냥 별뜻 없는 망상입니다. 타네무라 아리나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어릴때 크리미 마미를 보고 자랐겠죠. 그나저나 천사소녀 새롬이라면 제가 매우 어릴때 MBC에서 방영했고 일본에서는 83년도에 방영했었으니 어째 상당히 매니악해지는게 아닌가 하는군요. ;; 덧. 신사동맹 크로스는 애니화 안 되려나? 저 또한 얼떨결에 바톤을 받았네요. 1. 안녕하세요. 우선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이글루 평가 부탁드립니다. 닉네임은 elfstory 로 오래전 아이디가 8자 제한이던 시절 쉽고 꽉 채운 아이디를 몇일동안 고심하다가 만들었죠. 가끔 사이트마다 누군가 쓰는 사람이 있어서 슬프죠. 이글루는... 만들어놓고 방치되었답니다. 역시 바쁘네요. 2. 자신에게 문답을 넘기신 분에 관한 인상 부탁드립니다. 한마디로 '이상한 녀석' 이죠. (....) 여러가지로 저와 비슷해서 불쌍해(?!)보이기도 하고... 아마 본인도 인정할꺼지만 아마 평생 잊을 수 없는 사건으로 맺어진 인연이랄까요?! 자세한건 비밀입니다. 3. 링크 맨 위의 분과 맨 아래의 분에 대한 인상 부탁드립니다. 가장 위의 분은 blueday 라는 분으로 예전 어떤 동호회에서 알게 되었죠. 귀족으로 통한답니다. 가장 밑에 있는 사람은... kkendd 이기 때문에 2번 문항을 참고하세요. 4. 저번 포스팅에서 제일 먼저 리플 달아주신 분과 가장 끝에 리플 달아주신 분의 인상은? 저번 포스팅의 제일 먼저도 어쩌다보니 kkendd 이군요. 이런.. 마지막분은 그림 퍼오게 되서 사실 잘 알지 못하는 분이라... 난감하군요. 5. 지인 중 이글루 이름이 가장 독특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Sing Yesterday for me 를 쓰는 아자리님이 아닐까 하네요 이유라면 영어가 가장 길기 때문이죠. 한글을 씁시다! 6. 포스팅을 가장 성실히 하는 분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무슨 의도인지 모르지만 kkendd 가 가장 열심히 하지 않나하네요. 이글루스 가입 할 수 있는 나이까지 벼르고 벼르기도 하고 이래저래 블로그 타입인 것 같네요. 아니면 에리카님이 열심히 하지 않나 하네요. 그 외에는 대부분 잠수 중인듯해서.. 7. 선호하는 취향의 이글루(분위기나 스킨이나)는 어느 분 입니까? 이것도 kkendd 겠네요. 어째 주위에 사람이 없다보니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게 안타깝네요. 뭐 가져갈만한걸 많이 올린다고 할까요 이글루가 아니면 http://kinglang.ivyro.net/ 의 킹랑님이 그림을 참 많이 올려서 좋기도 하죠. 8. 가장 최근에 링크하신 분의 인상 부탁드립니다. 가장 최근은 BluEGloos로 가장 위에 있네요. 그러므로 3번 문항 참고.. 9. 자신의 이글루에 오시는 분들께 한마디. 별일 없는 블로그지만 찾아오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오시다보면 자주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요? 장담은 못 하겠네요. 10.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톤 넘길 분을 부탁드려요. kkendd에게 받았으니 다음은 에리카님께 넘깁니다! 어서 받아가세요!
질렀습니다. 물론 그 동안 안 지른건 아닙니다.
NDSL이나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5 '한정판' 같은 물건들도 열심히 사고 있었죠. EA포인트로 지르고 도착했지만 설치 안되는 이번에 준비 된 물건은 이런 물건이죠. ![]() ![]() ![]() ![]() ![]()
무시무시한 녀석이죠. 첫 플레이 (
20여일만의 글이군요.
제 블로그는 이제 KKENDD 군의 블로그를 타고 사람들'만' 있군요. 하루 방문자 블로그가 이 상태가 된 이유는. 아무일이 없어서는 아닙니다 CoH의 출현과 멀티 플레이. 휴가 다녀온 일. 사람 녹초 만드는 보드 게임 등등 한달 사이에도 많은 일이 있었죠. 그러나 일단 바쁩니다. 틈틈히 시간을 내서 다른 일을 하다보니 블로그가 자연스럽게 뒤로 밀려버렸네요. 플래너식으로 하자면 A,B,C 중에서 C로 밀려버리니 이렇게 되죠. 그리고 플래너의 영향. 플래너는 모든 일을 플래너에 적으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그 일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블로그 업데이트를 안 하는군요. 플래너에 쓰고 블로그에 또 쓰려고 하면 매우 귀찮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큰 이유! 애초에 제 글 보러 오는 사람이 없다는 점! 위 얘기의 대꾸 할 사람도 분명 kkendd 군 밖에 없을꺼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별로 재미를 못 느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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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안 써놓으면..
by elfstory at 11/23 이제와서 얘기해봐야 [.. by kkendd at 11/23 흠... 정말 나이에 비.. by 또뿌아띠테 at 07/31 아무래도 만으로 세는 .. by 저기요 at 07/14 그걸 알아보시다니...... by 시밀랴 at 04/23 저도 원래 기대작이니 .. by kkendd at 01/19 언제나 진실은 저 너머에.. by kkendd at 01/19 그런가요? ;ㅁ; by elfstory at 01/03 뭐.. 악을 없애야 하긴 .. by elfstory at 01/03 정말 슈퍼마리오 하다가.. by elfstory at 01/03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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